녹화 참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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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녹화를 어떻게 봐야 할까 걱정했는데.
그냥 공연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왔어요.
마지막 인터넷 전쟁 시대유감 때는 그냥 막 웃으면 함께 뛰면서 놀았어요.
가까이 실물로 보니 그냥 큰 스크린을 보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할 줄 알았는데, 친한 옆집 오빠처럼 편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녹화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빨리 금요일 방송 보고 싶네요.
댓글목록
숲속의 파이터님의 댓글

타 가수는 누구누구 왔어요? 밴드들 왔나요?
또사랑해님의 댓글

부럽 부럽. . .다행이예요
태지오빠맘이야♡님의 댓글

와 부럽습니다ㅜㅜ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좋으셨겠어요ㅠㅠ방송 기대되요~
아르마겔님의 댓글

부러워요~
별빛영혼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