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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참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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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아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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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녹화를 어떻게 봐야 할까 걱정했는데.

그냥 공연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왔어요.

마지막 인터넷 전쟁 시대유감 때는 그냥 막 웃으면 함께 뛰면서 놀았어요.

가까이 실물로 보니 그냥 큰 스크린을 보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할 줄 알았는데, 친한 옆집 오빠처럼 편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녹화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빨리 금요일 방송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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