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 너무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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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화요일입니다.. ㅜㅡㅜ
매주 금요일을 기자리지만..
이번주는 더욱 머네요..
댓글목록
청마님의 댓글

그러게요 ㅠ.ㅜ
선인장꽃님의 댓글

어째서인지 이번주는 공백기보다 더 길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함께 이겨냅시다.
태지 오빠도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위해서 견디고 있잖아요.
우리들도 태지 오빠와 함께 이 아픔을 이겨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