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힘내세요 and 마왕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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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은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 입니다.
대장의 컴백으로 숨쉬는것 조차 벅차고 기뻤는데...
마왕 ㅜㅜ 편히 쉬세요. 오늘은 가슴 깊이 눈물이 흐르고 또 흐릅니다. 편히 쉬세요. 벌써 보고 싶습니다.
90년대 영웅을 보내 드리기가 쉽지 않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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