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인가나오는데 눈물이 핑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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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희 아빠도 마왕과 비슷한 나이와계절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래서 이 슬픔이더 느껴지네요.. 장례식장 40분이면가는데 발길이 안떨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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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꼬마님의 댓글

저도 버스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들었는데..먹먹하더라고요..맑은하늘이 왜그리 슬퍼보이던지..저희 엄마 보내드리는 날도 하늘이 눈부실정도로 맑았거든요..신기하네요.공통점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