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까지 믿겨 지지 않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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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을 어제 쓸려 했지만 ..... 진정이 안돼다가 이제서야 씁니다.ㅠㅠㅠㅠ
제인생에서 대장과 함께 제 십대시절을 수놓았던 마왕이었는데......ㅠㅠㅠㅠ
이젠 ... 그를 보내야 한다니 .... 아직도 믿겨 지질 않아요
그의 음악만큼이나 정말 인생도 파란만장 그차체셨지요 .... 이런 말을 할일이라고는 올줄은 정말 몰랐지만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이너비리스너비님의 댓글

마지막 문장은.. 외면하고싶은 현실이네요
blu taiji님의 댓글

아ㅠㅠㅠㅠ 마음이 상태가 그런지 글쓰는것도 너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