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와 다를꺼 없는 오늘인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나 아닌 다른 이들은 어제와 다르지 않는 오늘을 다들 살고 있는데...
저만...오늘 믿고싶지 않고 믿어지지 않고.....믿을 수 없는 하루를 살고 있네요...
오늘의 하늘은 어제의 하늘과 똑같고
어제 하던 업무를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이 하고 있는데...
왜.....이렇게 낯설게 느껴질까요...
먼지는 모르겠지만....자꾸.....어제와 다를것 없는 오늘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요.....ㅠㅠ 자꾸....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울고 싶지 않은데....울면 안되는데...정말 울면 진짜 보내준것 만 같아서....
희재라는 노래의 그 구절이 생각나네요....
내가 울면 정말 보내준것 만 같아서.....ㅠㅠ
아푸지 않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보내긴 싫지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