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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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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소형아빠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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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닷컴에서 항상 지켜보기만 햇는데 너무 마음이 아퍼 이렇게 글을써보내요

출근을 했지만 전혀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마음으로 울고 있네요

같은 나이의 둘자녀을 둔 마왕 팬으로 태지와 더불어 음악으로 삶의 의미와 삶의 위로를 받았는데....

다시한번 마왕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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