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가 몇일전부터 맴돌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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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소격동을 공개한 후부터 고신해철님의 `일상으로의 초대`가 자꾸 머릿속을 맴돌았었어요. 몽환적인 분위기가 닮아서였는지..
그런데 이렇게 황망하게 가셨네요.
늦은밤 이국땅에서 고신해철님의 노래를 들으며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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