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 우울함을 느꼈으면 좋겠다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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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장이 몹시 힘들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제발 대장이 우울하거나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별 다를게 없는 같은 일상안에서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믿고싶지가 않습니다
어떤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조문을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집에 있는것보다 조금이라도 가까운곳에 마왕과 있고싶네요..
마왕.. 이게 정말 현실인가요..?..
댓글목록
선인장꽃님의 댓글

다 꿈이었으면...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거... 이것 만큼은 모두 다 꿈이었으면...
푸른비상님의 댓글

먹먹하네요.... ㅠ.ㅠ 대장 알기전에 마왕노래 들으며 유년기 보냈었는데...
설렘님의 댓글

할말이 없습니다...어제부터 자꾸 눈물만 나고...꿈인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