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주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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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그 자리 지키는라 고생했어요.
그리고
늘 고마워요.
청년 태지가 꽃중년이 되었지만
시작이 있었기에 지금도 있는 거겠죠? ^^
그해 봄을 서태지와 아이들의 열풍으로 만들 수 있었던 오늘의 그날!
축.하.합.니.다.
오빠~
우리 오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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