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형에게 막 말해도 태지형이 하나도 기분안나쁠형이 마왕형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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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형을 진심으로 아끼는 좋은 형 마왕 형이였는데..
태지형에게 막 말해도 전혀 기분 상하지 않을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가수중 하나가
마왕형이였는데 이렇게 떠나시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태지형이 많은 마음의 기원을 해철형님의 하늘로 보내 주십시요.. 마왕 형님 천국에서 `태지야 이제 니가 내몫까지 더 많이 해줘야겄어.. 먼저 가서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하시고 계실듯..`
마왕 형님, 좋은데 가시고 계시죠?... 태지형이 너무 슬퍼하고 게십니다.. 물론 저도요..ㅜ
댓글목록
청마님의 댓글

그러게요 ㅠㅠ흑흑..
설렘님의 댓글

정말 너무너무 슬퍼요. 마치 친한 친구나 가족을 잃은 느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