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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대답없는 너 듣다가 울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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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문화창조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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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정신없이 가사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한차례 오묘한 감정이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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