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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과 함께라면 진지하던 대장의 눈빛과 표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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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프렌치가든마카롱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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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aDQSklM5EJ4 그런 분이셨는데. 60-70년대생들의 젊은 시절에 큰 힘과 추억이 되어 준 고 신해철 님의 영면을 빕니다.. 너무 눈물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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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음그대로...님의 댓글

no_profile 이마음그대로... 회원 정보 보기

소식을 접한 이후부터 가슴이 먹먹하네요...오빠 마음도 어떨지 걱정되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