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도 달려가실만큼 ㅠㅠ 아무관계도 아닌저도 답답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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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삶이 허망하네요
오빠도 오늘 스케치북리허설중 중단하고 병원으로 가셨다네요
믿겨지지않아요
삶도 죽음도 어찌보면 다 순리겠지만
이렇게 갑자기 가시는건 ............
이제야 오빠와 마왕님의 한무대를 볼 수 있나...기대도 해봤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이 태지오빠 신해철님 이승환님 이신데 ㅠㅠ
잠도 안오고 믿기지 않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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