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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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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대장은 눈팅중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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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눈물이 나는데.. 의지하던 사람이 떠난 거 같은.. 기억하겠습니다. 신해철.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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