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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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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릴라쿠마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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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가 이렇겢 허망하게 갈줄은 몰랐습니다. 곧 일어나 웃으며 이번일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볼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슬퍼하는것보다 그 가족들의 슬픔은 정말 어떤말로 위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신해철님 부디 좋은 곳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고 웃어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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