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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넥스트 3집을 처음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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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녀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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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말도 필요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이건 말이 안 된다..라는 말만 입에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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