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형님 평생 하고 싶은 음악 하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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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철형님이 오늘 떠나셨네요...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떠나신것도 너무 안타깝지만 앞으로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사실도 참 안타깝네요.
태지형님은 앞으로도 더 하고싶은 음악 해주세요.
형님이 판소리를 하신다고 해도 늘 응원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형님의 음악을 좋아하는 애 아빠가...
댓글목록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사람이 있어준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해철오빠 어뜩해..ㅜㅜ 애기들..
퐁당님의 댓글

있을 때 잘해야지..이 말이 계속 떠오르는 밤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