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서야 소식을 접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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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일로 바빠서 이제서야 부고를 접했네요 ㅠ
신
해
철
그에게 평소 별다른 감정이 없었다..
백분토론에 나오면 반갑고 대장옆에 있어주면 든든하고
그게 다였던 나였는데...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갑자기 무관심이 걱정으로 기원으로 바껴가던 즈음
결국
하늘로 가셨군요...ㅠ
이제사 관심갖게 된 못난 사람 할말이 없네요..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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