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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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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dboxseotaij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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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의 음악이 낙오자 정서라면 자신의 음악은 비겁자 정서라며 말한던 그의말이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넥스트 시절부터 정말 많은 음악을 들었고 최초의 랩을 소개했던 라디오방송도 들었죠. 대한민국 신디사이져 음악에 혁명가이고 개척가임을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겁니다. 중고등학생은 서태지와아이들 좋아하고 신해철은 대학생들이 좋아하다던 1990년대 멋진 추억으로 담고 이젠 아프지 말고 편한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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