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음악듣고자란세대라고자랑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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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 빠져있던중 재즈까페 노래가독특해서 신해철이 어떤사람인가 궁금해한적있다 따라부르기도하고 노래도좋았고..나중에 대장이랑친척인거알았다그래서끌렸을수도...
근데...근데...설마...아니겠지...
나 아니 우리들 모두 대장과 같이공연하는거 바라지않았나...짜식들봐라 음악은 이렇게 하는거다..겉멋으로하지마라...나는 이런음악듣고 자란세대다 너희들까불지마라..그렇게 자랑하고싶었는데...
너무 힘들다...아직 아니라고...나는 마왕이다라고 큰소리로불러줬으면... 우리같은세대에게 힘주길바랬는데..
댓글목록
지니엔님의 댓글

그대에게 전주가 지금도 귀에 생생한데요 ㅜ.ㅜ
jori2522님의 댓글

화장실에서 혼자울고있습니다엉엉
T♡님의 댓글

노래하시는 모습 그립네요ㅠ
태사랑님의 댓글

정말 너무 믿기지가 않아서 눈물이 안나다가....기사만 미친듯이 보다가 이제야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