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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해철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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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센스없는놈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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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너무도 아까운 뮤지션이자 대중문화인을 잃었습니다 그대의 음악을 존경했고, 세상을 보는 눈을 보고 인생을 배우고, 방송인으로서 즐거움을 주셨었는데... 독한이미지를 가진 연예인이나 유명인은 많으나 그중에 옳바른 생각과 말하는 방법을 가졌던 그대를 참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비보인지 실감이 나지 않네요.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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