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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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실감이 나지 않네요.
여기 KBS앞은.. 아까까지 따수운 커피와 김밥을 나누며 옹기종기 담소를 나누다가.. 뉴스를 접한 이후 도서관처럼 조용해졌습니다.
일단 입장번호 30번 정도까지는 대기중이시고..
오빠가 그냥 양해구하고 녹화 못하신다고 하시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못하게 돼도 괜찮다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구요..
뭔가 상황이 바뀌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밤 12시 전후로 실내로 들어가서 대기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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