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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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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마이크에껌붙여놓은애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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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수술하고 입원했다고 했을때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날 줄 알았는데,,,

혹시나 말 잘못해서 입방정 떤게 될까봐 조용히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남겨진 아이들은 어떡하라고...ㅠ.ㅠ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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