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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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그의 음악이 제게 가르쳐 주었던 것들을 잊지 않을께요...
퇴근하기 전에 이게 무슨 일인지 ㅠㅠㅠㅠㅠ...
퇴근하기 전에 네이트 한번 스캔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갑자기 The Hero 라는 노래가 듣고 싶어서,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날까 꾹 참고 있습니다...ㅠㅠ
이것만 듣고 맘을 추스르며, 퇴근해야 겠습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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