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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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접하고서 설마...아닐거야... 했는데...
현실을 부정해도 돌아오지 않으시겠지요..
웃으며 일어나 농담 한 마디 해주실 거라 믿으며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깨어나시기만을 바랐었는데...
끝내 보고파하는 많은 이들을 남겨두고 가셨네요.
부디 가시는 그 곳 편안하고 안락한 곳이길.
신해철님, 당신의 음악 들으며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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