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초등학교4학년때 처음 오빠 음악을 듣고.....
와....멍..하니...음악을 계속듣고 또 뜯고 테이프를 냉동실에 넣고를 반복CD
를엄마를 졸라..사고...친구들과 춤연습도 하고.....첫사랑이였습니다.
이제 저도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뭐 이렇다 저렇다 말 필요있을까요...우리는 오빠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사람이기에 모든게 가능한거 같아요...오빠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빠를 사랑하고요~^^
댓글목록
MnYng님의 댓글

와 테잎을 냉동실에 넣었어요? 많이 들어서 늘어나지 말라고 하는거에요?
chacha832님의 댓글

어디서 그때 들었던거 같아요~냉동실 넣으면 괜찮아진다고요~^^;
다시 괜찮아 졌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