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 목소리도 소리에 하나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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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오빠 음악에 특징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음악,
태지 오빠 가사는 가사집을 봐야 정확하게 들리는 것들이 있잖아요.
일부러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자기 목소리도 소리에 하나로 생각하고,
다른 악기들의 일부 인것 마냥.
오빠 음악에는 뭔가가 꽁꽁 숨어져 있는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서 몬가가 더 들리는 것 같고,
지겹지가 않아요.
댓글목록
민뎅님의 댓글

절대질리지않아요~~예전엔컴백할때까지밤마다들었지만...아직도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