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앨범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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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하듯 노래 구석구석 귀를 기울이다보면 생각치도못한 깨알같은 태지의 의도를 발견해요. 산타의 이중적 웃음소리라든지,팬들을 향한 사랑고백이라던지...멜로디라인도 개연성 쩌네요..딱딱 들어맞는 기승전결. 크말에 투러짓!할땐 바비브라운도 생각나고..뭐하나 버릴게없는 태지노래는 신나고 재미있고 의미도 있고 철학도 있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야 제맛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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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님의 댓글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