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회식을 볼지 황금빛내인생을 볼지 고민되요 ㅋㅋㅋㅋ

내평생 처음으로 폐회식을 챙겨보고있어요..혹시나..하는 마음에 ㅎㅎㅎ

저듀...지금....같은 맘이네요 ㅋㅋㅋ

저두 화유기 봐야하는데 왔다갔다해야하나봐요ㅠㅠㅋ

꿈은 이루어지지 않아따ㅋㅋ

저도 그런 맘에 챙겨봤다가 ㅠㅠ 역시 꿈은 이뤄지기 어려운가 봐요>.< 대장 너무 보고싶네요

깜짝 게스트는 막판에 나온 DJ 두분? ㅜㅜ

겸손하심이 무려 너무 심하게 겸손한 오빠님이시니..양보하시겠지 싶었지만..그래도 보고 싶어서 혹시나, 호옥시나 하면서 보다가
국가적 행사에서 본인 이미지를 위한..곡을 보고..너무 놀라서;;;
채널 돌렸어요
진정한 암흑기답네요.. 그래도 의무는 아니지만
오빠아아 (눈물)

ㅋㅋㅋㅋ나만그런게아녔군요ㅋㅋㅋ
괜히 아닌거알면서 두근거렸네요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