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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NO NO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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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마약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0-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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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강에 받쳐 투정도 하는 거 ㅋㅋ 당신과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당신의 음악을 듣고 자랄 수 있어서 호강이죠~ 그렇죠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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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만바라봐♥님의 댓글

no_profile T만바라봐♥ 회원 정보 보기

맞아요~~계속 음악해주신다고 약속하면  몇년쯤기다리는거이제아무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