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소격동으로 밀고 나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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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타이틀곡은 크리스말로윈이죠
그런데 아이유가 소격동 선공개하고
서태지가 일주일후에 소격동 공개했습니다.
그런 다음 크리스말로윈 발표했는데
슈스케에서 곽진언이 서정적 소격동을 불러서
또 다시 한번 소격동이 부상.
대중들은 크리스말로윈보다 소격동을 더 많이 알고있고
방송에서도 소격동이 더 많이 나옴.
마치 조용필이 헬로라는 타이틀곡이 있는 앨범을 냈는데
헬로보단 선공개한 바운스가 더 뜬거랑 비슷합니다.
예전에 카라가 어느 타이틀곡으로 컴백했는데
그거보다 미스터(엉덩이 춤 땜에)가 더 떠서 타이틀곡 바로 접고 미스터로 활동했죠.
물론 두개 다 동시에 활동하면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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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안님의 댓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