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쾌유기원]고맙고 고맙고 고맙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사회생활 찌들면서
차안에서, 쉬면서 멜론 상위권노래 멍하니 들으며 공허함을 느낄틈도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걸 원하기 보다는 물흐르듯이 하루를 또 이렇게보내는구나라고 지내왔는데
요 몇주동안 대장때문에 오랬만에 마음속안에서 뭔가 꿈틀되는 느낌이 들어
아 아직 내가 살아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대장 내일 컴백쇼 기대합니다. 다들 본 방 사 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