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잠못자게 울고 그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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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잠도못자게ㅠ
비록 무한반복... 아까 그표정보니 잠이 안옴.....
울오빠님은 주무시고 계실까....
물가에 내놓은 애기마냥... 참 22년을 봐도
닳아질까 아까운 사람... 오늘밤은 삐뽁이랑 편히 잠들길♥
댓글목록
칼과 바다님의 댓글

삑뽁이랑 같이 성탄절의 기적 들으면서 주무세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