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줄 알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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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고..하루에 두번이나 얼굴볼수 있다고 좋아라 하던 철없는 저를 어쩔까요.
마왕 걱정 하고 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사도 자꾸 검색해보고 했으면서도..
어느새 눈앞에 오빠만 보고 조아라 난리였던 제가 싫어지네요 .
저보다 어려도 속은 훨씬 깊을 은성씨 위로 받고 있겠죠?
마왕 의식회복을.. 기도해야겠어요.ㅠ
댓글목록
민뎅님의 댓글

갑자기울컥하는질투의정체는...도데체..오빠에대한건철이들지않나봐요~
사과알콩님의 댓글

ㄴ 내면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질투죠...인간이라 그건 어쩔수가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