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울컥에 이렇게 마음이 아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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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렐라님의 댓글

아잠이안옴....
바람린이님의 댓글

아...마왕~ 어서 일어나세요~!!!
대장님도 힘내요 아 울컥했네ㅠㅠ
내가더사랑해님의 댓글

아... 이번 9집은 처음부터 왜이렇게 눈물이 많은거죠...??? 이젠 오빠만 생각해도 울컥하고 마음이 아파요...ㅜㅜ....
넵퀸님의 댓글

저도 제 마음이 옛날만 할까 의심했는데 9집 활동 시작하니 그게 아니네요. 낼모레 40인데.... 이 새벽에 대장 눈물에 심란해서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
칼과 바다님의 댓글

저도 요즘 하루하루 느끼는 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내 안에 대장의 존재가 훨씬 컷구나.......
삶에 치여서 그걸 깨닫지 못했었나봅니다.
라이크님의 댓글

ㅜㅜ 정말.일상생활이 불가할만큼.오랜시간동안그를사랑했구나.느껴요ㅜㅜ
푸른비상님의 댓글

저두 넘넘 아리구요 심쿵에 잠 못잤어여 ㅠ.ㅠ 여리디 여린 울대장!!
한스앤깡님의 댓글

나이 들어서 그래... 나이 들어서... 아... 눈물이 안멈춰여... 나도 나이 들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