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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 부릅니다. 기다리다(태지횽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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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서태지와 친구들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8-02-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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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이번엔 달로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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