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들의 한줄기 감성조차도 못잡고 있네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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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출연자들 자기가 맡운 노래를 몇번이나 들어 본걸까요?
아무리 아마추어라고 하기엔 최소한의 감성도 없네요.
노래를 잘부르고 못부르고를 떠나서 그 노래의 한줄기 감성 조차도 잡지 못하는게 답답할 따름입니다.
무대 뒤에서 서태지가 내색은 못하면서 듣고 있을 생각하니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그러고도 무대에 나오셔서 젊은 친구들이 열심히 하고 밝은 미래가 있다고 말할 생각하니 그냥 눈물만 주르륵이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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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서태지팬님의 댓글

진짜. 이건아닌듯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