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엠씨 보신 두분 적어도 사전 조사하시도 나왔어야 한다고 보는데 대장이 최근 아빠된것도 모르고 대본만 보고 질문하는게 ...진행이 별로였지만 . (솔직히 해피투게더만 보고와도 충분했을텐데..) 대장이 즐거웠던것 같고 또 라이브도 두곡이나 들었으니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하렵니다 ㅎㅎ 다만... 처음에 넷북으로보는데 너무 끊겨서 크리스말로윈이랑 숲속의 파이터도 다 잘 못들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폼으로보니 정말 잘나와서 마지막 십분만 잘봤어요...ㅠ ㅠ 아... 슬퍼라... 영상나오면 다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