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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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뉸님의 댓글

하....제가쓴 글인줄.... 후 ㅎ...
내마음속의그림자님의 댓글

진짜 별루...
남탕주범님의 댓글

저도 첨엔 비웃음? 해서 기분좀 나빴는데...비웃음이라기보다 저때 당시 춤이나 패션들이 외국인이 봤을때 웃길수도있겠다....싶어요..ㅎㅎㅎ
STF님의 댓글

저도 계속 불쾌했어요 같이본사람도 같은생각이구요..나중엔 태지오빠도 살짝 마음상한거같이보이는건 제느낌탓이길..
포취맨님의 댓글

눈파이고싶냐 ㅋ
STF님의 댓글

당연히20년전이니 지금보면 촌스러워보일수도있죠 지금아이돌옷들20년후에 보면 똑같을건데. 낄낄낄 웃는거 좀 싫더라구요 그것도 당사자코앞에서..
궁디팡팡서토벤님의 댓글

뭐...외국인 입장으로 받아들입시다~오빠를 알게된 것도 어학당에서 배운거랬고, 아는 음악은 난 알아요 뿐인데, 오늘 서태지 처음봤잖아요~ 이해해줍시당~
moai4523님의 댓글

비웃음보단 옷이 촌스럽다는걸 재밌게 표현한거였어요~저쪽 사람들 표현입니다~
이리님의 댓글

저기... 우리 조금만 더 관대해 질 수는 없을까요?ㅜㅜ 딱히 악의가 있어 보이지도 않았고, 특이해서 그런 웃음을 지었을 수도 있을 텐데... 우리 스스로가 너무 많은 격식을 요구하는 거 아닐까요..ㅜ
백한아님의 댓글

전 괜찮았는데. 오히려 줄리안보다 노래를 많이 들어본것 같아서 의외였어요. 특히 난 알아요는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