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방위죠. 자기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무슨 짓 할지 알 수 없는데, 게다가 가족이 걱정되는 상황에서 누구나 안 그럴 수 있나요?

누구를 위한 법인지 .. ㅡㅡ;

이해를  못하겟어요

교도소에서 두 달 넘게 복역 중이랍니다.... 이제 도둑들어오면 조용히 말해야겠어요 나가주세라고...

.... 정당방위인데... 내 집 지키다가 감옥에 간다?? 이상하잖아요... 뭐... 인과응보라고 도둑은 더 큰 벌을 받네요. 뇌사가 좀 걸리는 하지만 집주인이 그렇게 하려고 의도한거 아니잖아요.

정당방의의 기준이 지멋대로인 우리나라 영광의 대한민국

텍사스엔 이런법이 있데요 남의집 털기전에 털러간다고 24시간안에 미리 얘기하라고..황당한법 많음 담배도 우리나라는 여자는 길거리에서 피면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