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를 그대로 무손실 추출하면 약 1000에서 1300kbps의 전송율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이 인지하기엔 128kbps부터 큰 차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음원의 디테일한 표현, 해상력 등은 전송율이 높아질 수록 더욱 좋아집니다~

근데 멜론을 190으로 들으라는건 음원 계산은 190만 해줘서 그런건지도 궁금하네요

루머에요 음질관계없이 스트리밍 집계됩니다

차이는 볼륨을 높이면 낮은 스트리밍수록 음원이 깨져요 홈씨어터 스피커 감상할때 128k mp3는 소리가 뭉게지는 감이 있긴한데 막귀면 뭐 상관없음 전송율로 따지면 아날로그를 따라올수가 없어요 CD도 압축판이라 날까로운면이 있고 역시 음원의 최강자는 엘피여요 태지보이스 2집 엘피판으로 들었을때 그 음원의 풍부함 이건 시디도 못따라와요 귀에 착착 감기는맛이 짱임

사실상LP가 무한데 영역이지 않을까 합니다 일일이 홈이 파여서 기록이 되니까

그래서 옛날부터 태지음반은 정확하게 2집부터는 최강사운드시스템이 아니면 제대로된 소리를 들을수없다는~~

190k와 320k 의 차이점이라...
단순히 숫자가 높을수록 음질이 높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190k는 190kbps를 의미합니다.
k는 kilo (1024란 숫자)
bps는 bit per second (초당비트수)
를 의마합니다.
즉 190kbps는 1초동안 사용하는 비트의수가 190*1024란 말이됩니다.

비유를 하자면 카메라의 화소(500만, 800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ㄴ 닉네임과 전문성 두루 갖추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