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지 맘대로 한다는데 말릴순 없겠죠..다만..확실한건...입으로 흥하자 입으로 망합니다..언제부터인가 거들먹 거리고 허세에...자기는 이제 급이 다르다는 시그으로 연예인들 나오면 막대하고..초창기에는 대중들이 재미있다고 웃었겟지만 결국 그것때문에 발목 잡힐듯..보세요 /꼭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박지윤도 마찬가지구요..보면 박지윤이 더 얄미워..분명 학창시절에 서태지 싫어 했을듯..그런 부류 있음 잘나가는애 싫어 하는 사람..괜히...

근데 방송국은 왜 김구라를 자꾸 쓰는건지. 넷반응은 안보나봐요. 뭐 댓글 보면 전부 부정적이던데...

방송에서 보기 싫은 인물중에 하나에요.. 정말이지 엠씨로서 자질이 없어보여요.

태지형 포스 앞에서 맘대로 못 할 꺼예여,
그런 애들 있잖아여~ 나 쟤랑 썸탔다? 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실상은 모태쏠로, 머 김구라의 예능감은 좋으나,
그 허세 좀 내려놓았으면 하지만 ... 방송은 그 허세를 대세로 보고 있으니,
받아 들일건 받아 들이되 태지형이 만만하게 대처하지 않으셨음을
방송으로 보면 역시 태지형! (오빠!) 하고 웃게 될 것 같네요 ^^

김구라씨 대장이랑 인터뷰한거 은근 강하게 거들먹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