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우리들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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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오빠점하나만님의 댓글

저두 오빠 너무 사랑해요.. 신랑이 내일 외식하자는데 내일 오빠 스케줄 있다고 안 된다했더니 어이없어 하네요..ㅋㅋ
leesuu님의 댓글

전 내일 회식있어서 8시에 화장실에 잠적하려고요 ㅋ
우린영원할태지님의 댓글

때론..지치고 너무 힘이들어서 주저 않고만 싶을때가 있었어
즐거웠던 일들보다는 아프고 괴로웠던 기억만이 가슴에는 새겨져 있었지.
하지만 생각해봐
우리에겐 꿈을 이루기 위한 시간과 기회는 얼마 든지 있는거라구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마음이 바로 너희들이 갖고 있는 마음이라면
우리들은 함께 어른이 되어갈수있겠지?
자 오늘 이런 축제의밤.
지금 이순간 우리들의 만남이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로 새겨지길 바라며,
우리의 소중한 친구
바로 너희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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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21년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저 멘트는 유효합니다.^^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저두 낼 회식.. 그러나 8시 카뮤 본방 사수를 위해 1차후 빠질 계획입니다 ㅎㅎㅎ
세로님의 댓글

내첫사랑 서태지
지데렐라님의 댓글

우린영원할태지님.... 저도 저멘트 초딩때부터 읊고 다녔다는.... 같이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중얼중얼ㅋㅋ 아 닷콩 오면 이런게 좋아요 막 뿌듯 애틋...
지데렐라님의 댓글

소리쳐주더어언~ 스탑! 예쁘게 웃었더어언~스탑! 아름다운 너희들에 모습이 좋았어~아 추억돋네 ㅌ
우린영원할태지님의 댓글

ㄴ 지데렐라님 ㅋ 맞아요. 저쪽으로 한번 가볼까요? 김치크리스마스! 아 저도 추억돋는군요.
저 멘트가 예전 추억의 삐삐 컬러링이었었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