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민이의 크말 해석하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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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틀어줬을때엔...
널 위한 기적이~ 부분을... 듣고는
아들 : 어? 귀저귀? 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야, 기.적.이 인데~ 발음이 그리 들리는거야.. 그런 단어 있잖아 ^^
그리 듣고는 그 다음부턴 노래 틀어놓고는.. 제가..
널위한 기저기~ (발음이 그리 되었는데)
아들왈 엄마! 그게 아니잖아요. 기적!이! 라고...-_-;; 저를 가르치네용..ㅎㅎ;;
우리 아들 7세라~ 한글 제법하는데.. 해깔리나봐요. 소리나는거랑~ 아직은..^^;;
글두 귀엽죠? ^ ^
아래 첨부하는 사진은 몇해전~ 울 아들이 처음으로 간 영화관에서 심포니 봤을때였어요..^ㅁ^♡
댓글목록
설용님의 댓글

으아 ~~ 귀여오요 ~ 대장 최면 거시는 것 같아요
greentake님의 댓글

하하 귀엽습니다.
현철일태지님의 댓글

울딸 네살인데 제가 널위한 기적이~이렇게 부르면 딴짓하다가도 기.저.귀! 라고 절 가르치는데용 ㅋㅋㅋㅋㅋ민이는 역시 오빠라 똑똑해용 ㅋㅋㅋ귀여븐 아가들~~~(사랑)
☆태지soul★님의 댓글

설용님. . 그런가요? ㅎㅎ take님. . 감사합니다.^^* 현철잁
☆태지soul★님의 댓글

현철일태지님. . 흐흐흐 님도 아이가 있었군요ㅋ 궁금했는뎅ㅋ 아이들은 비슷한듯요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