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가 소격동 가듯 나 또한 유년시절보내 노목에 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오랜만에 충북제천에 있는 시골 공기맑고 물깨끗안 청정지역인 나에 유년 시절 보낸 곳에 댕겨왔어요..
태지가 뉴스룸 나와서 애기하던 것중에 진짜 나도 너무공감이가네요 나 어린시절 지켜보신 아주머니께서 절대 안 걸을려고하고 어머니등에 업힐려고하고 말썽많이 피우고 집에 있느 물건 잘 안빌려줘서 나 몰래 빌려갔다고 하네 ㅋㅋ 오랜만에 가니 맘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이 포근함은 뭘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