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선곡은 되있고 연습중일겁니다..
분명 완벽한 무대로 공연할겁니다
팬보다 더 냉정한 일반인들 대상이니깐요^^

위태는 서갤에서 퍼오고 닷콩은 위태에서 퍼오고 ㅋㅋㅋㅋㅋ

이번 앨범곡들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선곡은 제 생각과는 다르긴한데요.저는 난알아요 락버전이나 컴백홈이 오프닝하고~ 
비록 ~희열님 피아노 연주와함께하고
크리스말로윈 하고^^
 하여가 널지우려해 등 (앵콜)
음향이 kbs 안 좋을텐데 대장  걱정반 기대폭발이야

아무래도 오프닝은 대중들에게 가장 각인됐었던 곡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난 알아요 ETP 버전같은거나 컴백홈으로 ㅎㅎ
그리고 토크하고 신곡하고 마무리는 너에게? ㅋㅋ

3곡정도 부른다고 가정한다면 9집 신곡 두곡정도 할테고,나머지 한곡은 오프닝이나 막곡으로 아이들시절 곡을 하나는 분명 할꺼 같은데..전 신나고 전주만으로 반응할수 있는 곡으로 난알아요(밴드버전) 했으면 좋겠어요.

글쓴이가.쓴 선곡 이 가장 최적입니다
팬분들은 자꾸 편곡 버전 이야기 하는데 ,우리는 팬이기 때문에 더욱 좋은겁니다
그 곡 사랑 받은 건 그 원곡이 그 시절에 좋았기 때문이죠. 일반인들의 뇌리에는 그 시절 그 원곡의 좋은 느낌을 기억됩니다.갑자기 편곡 버젼을 처음 듣는 다면 , 좋았던 생각보다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겁니다

아 헤피엔드 좋음(귀요미)

그러나 소격동으로 시작하고 9집내 다른 한 곡 한 다음 마지막으로 크말 부르실거 같은 예감이...

소격동 시작 -> 추억돋는 노래 한곡 -> 크리스말로윈  이렇게 할것같은 예감이....

아 유희열과 서태지..... 스케치북에 가야할 사람은 저네요 저ㅠㅠㅠㅠㅠㅠㅠ 난알아요,소격동,숲속의파이터,모아이 정도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너에게도 좋을거같구..

너에게 부르실듯

오프닝은 소격동 -  토크 - 크리스말로윈, 숲속의 파이터, 토크 - 비록, 마지막으로 분위기 바꿔 신나게 줄리엣
앵콜! 앵콜!! 후 앵콜곡으로 너에게 오리지널 버전 전 이렇게 추천

너에게 오리지널 난 알아요 락버젼 하여가 대경성(진심 듣고싶어요ㅠ) 숲파 크리스말로윈
특히 너에게 오리지널로 부르시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너에게 오리지날 한표....

저도 소격동->너에게-> 크리스말로윈 추천이요ㅎ

소격동 희열님이 건반 연주? -0-;;;

댓글만 봐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 마치 본인생각한 공연리스트가 진리인양
서태지에게 전하라느니 보라느니 이런거 별루네요.. 걍 나는 이런식으로 공연했으면 좋겠다 정도로 쓰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도 왠지 너에게는 한곡 하실것 같..♥

첫곡은 무조건 너에게로 가고 두번째는 소격동 세번째는 비록 끝은 크리스말로윈이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