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관련 좋은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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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련하네요..
전화사서함 듣고 녹음하던 때도 생각나고,
시대유감 처음듣고 공윤때문에 분노했던
그 때도 생각나고,
언제 봐도 아픈 96년 1월도 생각나고,
연희동 집 담벼락을 뒤덮었던 낙서들도...
우리 함께 한 소중한 추억이네요..
우리 앞으로 더 긴 시간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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