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의 기적에서 이 바다의 "폭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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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울면서 부른 건가요?
그냥 생각 없이 들으면, 음이탈인가 해서, 약간의 웃음이 나오는 부분인데
우는 톤이라고 생각하면 슬퍼지구...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ㅠㅠ
댓글목록
그녕이님의 댓글

그 부분 울컥하져 ㅠㅠ
펀치님의 댓글

전혀 그렇게안들리던데요 감정을듬뿍 담아서그러세여
보고싶을태지님의 댓글

음이탈이면 그대로 내보내진않았겟죠 일부러 그런거같은대요
슾속의파이팅_9th천사님의 댓글

그부분에서 전 너무 좋던데요? ^^
선아님의 댓글

아이엄마인 저는 그부분이 부모인 내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아이를 만나 너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세상에 너를 두는것이 마음이 아프거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