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아주 가까운 지인 장례식을 치뤘어요.. 정말 의지할곳 없고..허무하고 힘든 이시간에.. 홀로 대장님의 음악을 들으며 멍하니 있네요.
소통하고싶은데.. 위로받고싶은데..
대장음악은 정말 가장 힘든 순간에 큰 힘이 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음악 그 자체만으로.....
댓글목록
세경님의 댓글

...힘내세요!
ㅁㄴㅇ동훈님의 댓글

아이궁 ㅜㅜ
unknownTrack님의 댓글

식사하시고 기운내세요.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에고.... 가슴이 아플땐 때로는 그 어떤 위로의 말이 들리지도 않더군요... 지인분이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기도합니다...